보건복지부 전병왕 사회복지정책실장은 5월 10일(수) 오후 2시에 서울 강서등촌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하고, 센터 종사자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민 맞춤형 기초생활 보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을 위한 자활근로 현장을 살피고, 지역자활센터 종사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