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대표이사 윤영준)이 충남 태안군에 모빌리티 인프라 기반의 스마트시티를 건설한다.
현대건설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3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충청남도 태안군과 함께 민관협력체제로 참여해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현대건설(대표이사 윤영준)이 충남 태안군에 모빌리티 인프라 기반의 스마트시티를 건설한다.
현대건설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3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충청남도 태안군과 함께 민관협력체제로 참여해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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