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던 우진(대표이사 이재상 백승한)이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우진은 올해 1분기 매출액 317억원, 영업이익 47억원, 당기순이익 54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이하 K-IFRS 연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9%, 1072.3%, 77.9% 증가했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던 우진(대표이사 이재상 백승한)이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우진은 올해 1분기 매출액 317억원, 영업이익 47억원, 당기순이익 54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이하 K-IFRS 연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9%, 1072.3%, 77.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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