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페어 '더프리뷰 성수 with 신한카드'가 금융권 대표 아트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며, MZ세대에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아트페어는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3차례 걸쳐 진행됐다.

신한카드(대표이사 문동권)는 지난 4월 19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개최된 '2023 더프리뷰 성수 with 신한카드(이하 '더프리뷰 성수')'에서 1만8000여명이 방문하고, 작품 판매액이 12억원을 넘어서는 등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속에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고 11일 밝혔다.

더프리뷰 성수에서 고객들이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 사진=신한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