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신선경 ]
'아이를 키우려면 서울로 가라'
이 문구에서 알 수 있듯이, 서울은 아이의 교육을 위한 인프라가 굉장히 잘 구축되어 있습니다. 특히 '대치동'은 그 안에서도 교육의 메카라고 불리죠. 이처럼 교육열이 높은 대치동에서 태어나 자라며 공부에 매진하는 아이들을 대치키즈라고 부릅니다. 최근 초등학교 6학년 대치키즈 한 명이 24시간 중에 17시간 동안 순수하게 공부한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면서 많은 학생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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