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한 한국캐피탈(대표이사 황수남)이 올해는 불확실한 금융 환경에 대비해 재무 건전성 강화 등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한국캐피탈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202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31.6% 감소했다고 15일 밝혔다. 순이익은 153억원으로 32.2% 감소했다. 자산규모는 지속 증가한 3조 6476억원으로 전기대비 5.2% 증가했다.
지난해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한 한국캐피탈(대표이사 황수남)이 올해는 불확실한 금융 환경에 대비해 재무 건전성 강화 등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한국캐피탈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202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31.6% 감소했다고 15일 밝혔다. 순이익은 153억원으로 32.2% 감소했다. 자산규모는 지속 증가한 3조 6476억원으로 전기대비 5.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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