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토피아(대표이사 서상철)가 지난 2월에 이어 삼성전자 ‘웨이퍼 리사이클링 시스템(Wafer Recycling System) 개발’ 및 ‘차세대 물류 제어시스템(MCS)’ 개발 사업을 추가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웨이퍼 리사이클링 시스템(Wafer Recycling System)은 폐기하거나 연구용으로만 사용되던 기존 웨이퍼 재활용 수준에서 양산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세토피아(대표이사 서상철)가 지난 2월에 이어 삼성전자 ‘웨이퍼 리사이클링 시스템(Wafer Recycling System) 개발’ 및 ‘차세대 물류 제어시스템(MCS)’ 개발 사업을 추가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웨이퍼 리사이클링 시스템(Wafer Recycling System)은 폐기하거나 연구용으로만 사용되던 기존 웨이퍼 재활용 수준에서 양산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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