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평전자는 오는 30일 알에프세미의 최대주주로 등극한다.

알에프세미(대표이사 구본진)는 지난 16일 진평전자가 글로벌 배터리 시장 진출을 위해 그룹사 지배구조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미지=알에프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