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대표이사 김용범)가 주차 플랫폼 기업 파킹클라우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기차 충전 사고 보장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메리츠화재는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주차∙충전 솔루션 개발업체인 파킹클라우드와 전기차 충전사업 관련에 필요한 보험 제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파킹클라우드 광명AK백화점 전기차충전존에서 고객이 전기차에 충전하고 있다. [이미지=메리츠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