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대표이사 곽수윤)이 현장 보건 관리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DL건설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대로에 위치한 전경련회관에서 ‘보건관리 전문기관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근 DL건설 안전보건담당 상무를 비롯해 각 협약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동근(왼쪽 네번째) DL건설 안전보건담당 상무가 지난 9일 열린 ‘보건관리 전문기관 업무협약식에서 각 협약기관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DL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