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전문 개발사 원유니버스(대표이사 고세준 민용재)가 고려대구로병원 해외 원격진료 플랫품 구축에 나선다.

원유니버스는 18일 고려대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구축사업단과 해외 원격진료를 위한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원종(왼쪽) 원유니버스 이사가 지난 17일 조금준 고려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구축단장과 업무협약식 기념 촬영 하고 있다. [사진=원유니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