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대표이사 강호준)가 경계선 지능 아동 교육 전문 인력 확대에 나선다.

대교는 오는 7월 22일 ‘제3회 느린학습자 인지학습상담사 자격시험’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대교 주관의 ‘느린학습자 인지학습상담사 자격시험’은 연 2회(2월, 7월) 시행되는 정기시험이다. 오는 7월에 열리는 제3회 자격시험에는 처음으로 2급뿐 아니라 1급 시험도 함께 진행된다.

[이미지=대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