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성민기 ]
이상하게 내가 고른 음식보다 옆 테이블에 있는 다른 사람이 고른 음식이 더 맛있어 보일 때가 있고 내가 다니는 학교 혹은 직장보다 친구가 다니는 학교나 직장이 더 괜찮아 보일 때가 살면서 한 번 정도는 있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쓰는 말이 우리나라의 속담 중 하나인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라는 말이다.
이는 자신이 가진 것보다 남이 가진 것이 더 많아 보이거나 혹은 좋아 보이는 상황을 이를 때 쓰이는 표현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