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바이오텍(대표이사 구세현)이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 포럼에 참가해 국제 물류 지원 및 전기차(EV) 충전 플랫폼 사업 진출에 나선다.

웰바이오텍은 구세현 웰바이오텍 대표이사가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리는 ‘글로벌 우크라이나 재건포럼’에 참석한다고 22일 밝혔다. 포럼의 규모는 약 1200조원(9000억달러) 규모이다.

웰바이오텍 CI. [이미지=웰바이오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