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청년활동지원센터(센터장 신소미)는 5월 11일과 20일 총 2회에 걸쳐 ‘청년 우울과 불안’을 주제로 150여명의 서울 청년들과 함께하는 ‘서울청년 마음나눔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서울청년 마음나눔 토크콘서트’는 다양한 어려움을 경험하는 서울 청년들에게 활력 충전의 시간과 응원의 메시지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