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대표이사 윤영준)이 GS건설(대표이사 허창수 임병용)과 함께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이 다음달 분양 예정이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다음달 충청남도 아산시 아산탕정지구 내 2-A11블록 일원에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은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 74~114㎡, 총 787가구의 규모로 조성된다. 넓은 동간 거리, 전 가구 남향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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