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대표이사 기우성)의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 바이오시밀러 ‘CT-P17(브랜드명: 유플라이마)’이 아달리무맙 최대 시장인 미국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 ‘CT-P17’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현지시간 23일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송도 셀트리온 연구소 전경. [사진=셀트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