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 배두용)가 호주 시드니 빛 축제에 참가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LG전자는 26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호주 시드니 도심에서 열리는 빛 축제 '비비드 시드니(Vivid Sydney) 2023'에 공식 파트너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비비드 시드니는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호주 최대 빛 축제로, 지난해 관람객 수는 약 260만명이었다.

LG전자가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빛 축제 '비비드 시드니 2023'에 공식 파트너로 참가해 선보이는 'MoodUp by LG' 전시관. [사진=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