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박윤기)가 지난 25일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제17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류영석(왼쪽 첫번째) 롯데칠성음료 ESG 부문장이 지난 25일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진행된 ‘제17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롯데칠성음료]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실종아동의 날 및 주간을 기념해 실종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진행됐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7년 5월 25일 한국 실종 아동의 날을 시작으로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