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식품 계열사인 삼양사(대표이사 최낙현)가 국내 최대 규모 식품산업 전시회에 참가해 고기능성 식품소재 알리기에 나선다.

삼양사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3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23)’에 참가해 스페셜티(고기능성) 소재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3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는 삼양사의 스페셜티 소재 홍보 부스에서 직원들이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삼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