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이해름 ]
돌아오는 5월, 화제의 작품 하트 시그널의 네 번째 시즌이 시작된다. 이번 시즌은 여태까지 추운 겨울 속 따뜻한 감성을 살렸던 하트 시그널 특유의 감성과 크리스마스를 떠나보내고 살랑거리는 벚꽃과 함께 돌아오는 파격 컨셉을 공개했다. 벌써 다수의 티저와 예고편들이 인터넷에 떠돌며 시청자들의 열기를 닳아 올렸다. 지금까지 애청자들은 하트 시그널만이 보여줄 수 있었던 겨울의 느낌에 열광하고는 했는데, 과연 이번 시즌의 새로운 컨셉이 시청자를 움직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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