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회장 서경배)이 서초구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19차 대한모발학회 학술대회'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김수나 아모레퍼시픽 R&I센터 수석연구원이 대한모발학회 심포지엄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대한모발학회 학술대회는 대한모발학회가 매년 주최하는 행사로 모발학회 정회원과 피부과 전문의, 전공의 등이 참여한다. 올해는 막심 플리커스 캘리포니아대학교 교수, 레이코 카게야마 하마마쓰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국내외 유수의 두피모발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