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안(대표이사 성동훈)이 베트남 공장에서 네오디뮴 금속 시제품 생산을 시작하며 희토류 사업을 본격화한다.
성안은 베트남 빈증성(Binh Duong Province) 공장에서 네오디뮴-프라세오디뮴(NdPr) 금속 시제품을 오는 6월 하순경부터 생산하기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성안(대표이사 성동훈)이 베트남 공장에서 네오디뮴 금속 시제품 생산을 시작하며 희토류 사업을 본격화한다.
성안은 베트남 빈증성(Binh Duong Province) 공장에서 네오디뮴-프라세오디뮴(NdPr) 금속 시제품을 오는 6월 하순경부터 생산하기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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