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은 31일 글로벌파트너쉽펀드 5호의 위탁운용사 선정 계획을 공고했다.
글로벌파트너쉽펀드는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자금유치 및 국내 벤처생태계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산업은행이 지난 2014년부터 주도적으로 조성해온 모펀드(Fund of funds)다.
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은 31일 글로벌파트너쉽펀드 5호의 위탁운용사 선정 계획을 공고했다.
글로벌파트너쉽펀드는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자금유치 및 국내 벤처생태계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산업은행이 지난 2014년부터 주도적으로 조성해온 모펀드(Fund of fund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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