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회장 우오현) 건설부문 계열사 우방산업이 엠에스텍과 업무협약을 맺고 'AI 스마트 수돗물 수질 측정 시스템'을 도입한다.

조유선(왼쪽) SM그룹 우방산업 대표이사가 지난 1일 이민수 엠에스텍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M그룹]

‘AI 스마트 수돗물 수질 측정 시스템'은 입주민에게 공급되는 수돗물 수질 상태와 배수관, 저수조, 급수관의 이상탐지 및 오염 정보를 실시간 수집하고 수질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