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대표이사 안동일)이 창립 70주년을 맞이해 걸음 기부 캠페인을 펼친다.

현대제철은 '70㎝의 기적, 문샷 챌린지(Moonshot Challenge)' 걸음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20일 열린 철강마라톤 대회일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0일 현대제철 창립기념일까지 22일 동안 진행된다.

현대제철 임직원들이 '70㎝의 기적, 문샷 챌린지' 캠페인을 기념하고 있다. [사진=현대제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