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오세철)이 전력거래소와 에너지쉼표 활성화로 공동주택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 활동 기반을 마련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지난 7일 전력거래소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공동주택 에너지 절감과 에너지쉼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혜정 삼성물산 건설부문 Life Solution 본부장과 김상일 전력거래소 전력시장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조혜정(오른쪽) 삼성물산 건설부문 Life Solution 본부장이 지난 7일 레미안갤러리 회의실에서 김상일 전력거래소 전력시장본부장과 공동주택 에너지 절감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기념 촬영 하고 있다. [사진=삼성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