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대표이사 정탁)이 대규모 구동모터코아 수주에 성공하며 친환경차 부품전문회사로 입지를 강화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8일 전자공시를 통해 자회사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이 현대자동차와 ‘25년부터 ‘34년까지 양산할 차세대 최고급 플래그십 전기차 250만대의 구동모터코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미지=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