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이사 김택진)가 사내 ‘심폐소생술 VR 체험존’을 신설하고 전 직원 대상 안전 교육 활동을 강화한다.

엔씨(NC)는 지난 8일 직원의 안전과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교육 공간 ‘심폐소생술 VR 체험존’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엔씨(NC) 알파리움 메디컬룸에서 상시 운영하는 서비스로, 교육을 원하는 직원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엔씨소프트 직원이 '심폐소생술 VR 체험존'에서 심폐소생술을 체험하고 있다.[사진=엔씨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