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공사(사장 김헌동, 이하 SH공사)가 위례와 장지를 연결하는 지하차도를 개통해 지역간 교류 활성화에 나선다.
SH공사는 위례신도시와 서울 송파구 장지동을 연결하는 왕복 4차선 신설 지하차도 '장지동길(가칭)'을 정상 개통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주택도시공사(사장 김헌동, 이하 SH공사)가 위례와 장지를 연결하는 지하차도를 개통해 지역간 교류 활성화에 나선다.
SH공사는 위례신도시와 서울 송파구 장지동을 연결하는 왕복 4차선 신설 지하차도 '장지동길(가칭)'을 정상 개통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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