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이 유진투자증권(대표이사 유창수 고경모)과 스타트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은 지난 9일 유진투자증권과 ‘우수 스타트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최원목(왼쪽)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지난 9일 유진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우수 스타트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서 고경모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와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신용보증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