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사장 유영상)가 정부의 국책사업을 수주해 광통신 신기술 개발에 나선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 4월부터 SK텔레콤 및 국내 강소기업인 에치에프알, 디오넷, 오이솔루션, 옵티코아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지능정보 네트워크용 광통신 부품 실증지원 사업’에 참여해 이날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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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사장 유영상)가 정부의 국책사업을 수주해 광통신 신기술 개발에 나선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 4월부터 SK텔레콤 및 국내 강소기업인 에치에프알, 디오넷, 오이솔루션, 옵티코아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지능정보 네트워크용 광통신 부품 실증지원 사업’에 참여해 이날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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