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김기범. 이하 한기평)는 정기 평가를 통해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로 유지했다고 지난 12일 공시했다.

한기평은 "LS전선이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및 양호한 시장 지위를 보유하고 있다"며 "제품 수요 호조로 인한 외형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LS전선의 강원도 동해시 해저케이블 공장 전경. [사진=LS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