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대표이사 윤영준)이 차별화 서비스로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일원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를 공급 중이다. 지하 5층~지상 49층, 5개 동, 전용면적 84㎡~174㎡ 총 851세대 규모로, 계약자에게는 1차 계약금 정액제(1000만원)와 금리안심보장제(4.9%까지 수분양자 부담)를 제공한다. 모델하우스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룡동 대전MBC 인근에 마련됐다.
‘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는 대전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사업지 인근에 충청권 광역철도 신설역인 중촌역이 예정되어 있다.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예정) 확정시 신탄진~청주공항까지 연결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코스트코, 홈플러스가 위치해 있고, 대흥동 문화의 거리, 둔산·탄방동 상권과 가깝다. 대전의 교육, 생활, 행정 중심지인 둔산지구와도 인접해 있어 주요 공공시설을 비롯해 각종 문화·편의시설 이용이 수월하다. 교육환경도 단지 인근에 선화초등학교를 비롯해 충남여중·고, 대성중·고, 보문 중·고 등 명문학군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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