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대표이사 강호준)가 대치동의 정밀한 학습 컨설팅을 디지털화한 공부 설계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대표 자회사 ‘노리코리아’는 ‘브릿지 프로젝트’를 프리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 ‘브릿지 프로젝트’는 전국 어디서나 대치동 학습 컨설팅을 경험할 수 있는 온라인 공부 컨설팅 서비스다. 올패스 입시 컨설팅 대표이자 대치동 유명 입시 전문가인 고종필 컨설턴트와 협업해 최근 3년간 축적된 30만 건의 입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맞춤형 공부 로드맵을 설계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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