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인 장수 제약기업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올해로 창립 97주년을 맞았다.

유한양행은 20일 오전 서울 대방동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97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유한양행 창립 97주년 기념식이 20일 오전 서울 대방동 본사 대강당에서 열렸다. 조욱제 대표이사(사장)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 발표하고 있다. [사진=유한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