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현 연천군수가 국방부장관을 만나 초성리 탄약고 이전 등 건의서를 잔달하고 있다.(사진=연천군 제공)

[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연천군은 김덕현 연천군수와 김성원 국회의원이 이종섭 국방부장관을 만나 접경지역인 연천과 군(軍)의 상생을 강조하면서 ‘다락대 훈련장 이전·폐쇄’와 ‘초성리 탄약고 이전’을 건의했다고 2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