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전국 병의원에 오라팡정 공급 확대에 나선다.

동국제약은 지난 21일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와 장 정결제 ‘오라팡 정’의 병의원 영업 공동 프로모션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오라팡정의 신규 거래처 발굴과 영업활동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송준호(오른쪽) 동국제약 대표이사가 지난 21일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남봉길 한국팜비오 회장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동국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