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대표이사 김원태)이 지난 23일 서울시 구로구 궁동 ‘동양연립 소규모재건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서울시 구로구 궁동 '동양연립 소규모재건축' 위치도.[사진=대보건설]

최근 몇년간 조직과 인원을 확대하고 도시정비사업을 확대한 대보건설은 그룹 창립 43주년 기념일인 6월 23일에 시공사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