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대표이사 마창민)가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통해 건설 현장에 적용 가능한 혁신 기술과 친환경 탈탄소 사업 개발에 나선다.
DL이앤씨는 서울경제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 성수∙창동과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기술혁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https://static.dailyclick.net:8443/img/5fb1cbc2c151ba7198768903/2023/6/28/ce132a14-54f6-4f2b-b740-73375125ca6a.jpg)
DL이앤씨(대표이사 마창민)가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통해 건설 현장에 적용 가능한 혁신 기술과 친환경 탈탄소 사업 개발에 나선다.
DL이앤씨는 서울경제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 성수∙창동과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기술혁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