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대표이사 허은철)가 희귀 혈액응고질환 및 혈우병 항체 치료제 개발 관련 동향을 선보였다.

GC녹십자는 지난 24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진행된 국제혈전지혈학회(ISTH) 2023 총회에서 자사의 희귀출혈질환 관련 치료제 개발 동향을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 용인시 GC녹십자 본사 전경. [사진=GC녹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