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대표이사 조현준 김규영) 조현준 회장이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젊은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섰다.

효성은 올해 상반기 대졸 신입 공개 채용을 통해 총 150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했다고 30일 밝혔다.

효성중공업 신입 직원들이 1~4년차 프로페셔널을 위한 여름캠프에서 화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