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이사 이정애)이 임직원들과 함께 해변 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나섰다.

LG생활건강은 지난 1일 강원 동해시 망상해변에서 청년 기후환경 활동가 '글로벌에코리더 YOUTH' 103명과 함께 비치코밍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에 이은 두번째 진행이다.

LG생활건강 임직원들이 강원 동해시 망상해변에서 '비치코밍' 캠페인을 진행하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생활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