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이 오늘부터 3일간 고양시 킨텍스 제 2전시장에서 진행되는 ‘2023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 SK쉴더스와 함께 참가해 다양한 산업현장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인다.

이정식(가운데) 고용노동부 장관이 오늘 '2023 국제안전보건전시회' SKT부스에서 안전보건관련 기술에 대해 설명 듣고 있다. [사진=SK텔레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하는 ‘국제안전보건전시회’는 안전보건 관련 최신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살펴보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보건 전문 전시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