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대표이사 강신호)의 디지털 운송플랫폼 ‘더 운반’이 그랜드 오픈을 맞이해 대한상공회의소와 손잡고 전국상공회의소 회원기업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CJ대한통운은 대한상공회의소와 ‘기업 물류 우대 서비스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더 운반’을 이용하는 전국상공회의소 회원기업에게는 운임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더 운반’ 및 ‘대한상공회의소’ 홈페이지를 통해 우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CJ대한통운 직원이 ‘2023 디지털 유통대전’에서 ‘더 운반’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CJ대한통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