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 UAM(도심항공교통) 실증 상용화 및 미래 모빌리티 허브로의 도약을 위해 롯데건설(대표이사 박현철)이 나섰다.

롯데건설은 6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성남시와 UAM 기반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현철(왼쪽 두번째) 롯데건설 부회장이 지난 6일 롯데월드타워에서 롯데 컨소시엄 관계자들 및 신상진 성남시장과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 하고 있다. 왼쪽부터 노준형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 신상진 성남시장, 최진환 롯데렌탈 대표이사. [사진=롯데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