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공모한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BRIDGE 3.0)’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서울시 동작구 숭실대학교 전경. [사진=숭실대]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BRIDGE 3.0)’ 사업은 대학·지자체·기업 간 협력을 통해 대학이 보유한 국가전략기술 중점분야의 연구성과를 발굴하고, PoC(Proof of Commercialization) 기반의 창의적 자산의 실용화 개발 지원을 통해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를 촉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