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대표이사 최희문)의 자동 약정수익 지급 상품이 계좌 잔고가 1000억원을 돌파하며 고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지난해 말 새롭게 출시한 비대면 전용 종합 투자계좌 ‘슈퍼(Super)365’ 예탁 자산이 출시 7개월만에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메리츠증권(대표이사 최희문)의 자동 약정수익 지급 상품이 계좌 잔고가 1000억원을 돌파하며 고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지난해 말 새롭게 출시한 비대면 전용 종합 투자계좌 ‘슈퍼(Super)365’ 예탁 자산이 출시 7개월만에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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