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엔텍(대표이사 신상연)이 2023년도 산업부 원자력 안전 및 해체 분야 ‘우수기업연구소 육성사업(ATC+)’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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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엔텍 기술연구소는 가동 및 해체 원전의 안전 관리를 위해 ‘3차원 감마선 영상 모니터링 장치기술’ 및 ‘감마선/중성자 누출 감시용 이중 영상 모니터링 장치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6년 말까지 함께 연구한다.
우진엔텍(대표이사 신상연)이 2023년도 산업부 원자력 안전 및 해체 분야 ‘우수기업연구소 육성사업(ATC+)’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우진엔텍 기술연구소는 가동 및 해체 원전의 안전 관리를 위해 ‘3차원 감마선 영상 모니터링 장치기술’ 및 ‘감마선/중성자 누출 감시용 이중 영상 모니터링 장치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6년 말까지 함께 연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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