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회장 우오현)의 건설부문 계열사들이 SM그룹과 동반 성장을 위한 협력업체를 모집한다.

협력업체 모집 부문은 외주 부문과 자재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외주 부문은 건축, 토목, 전기, 통신, 설비, 소방, 조경 등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자재 부문은 일반가구, 발전기계, 사인물 등 지정 품목에 한해 협력업체를 모집한다.

SM그룹이 건설부문 계열사 협력업체를 이달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미지=SM그룹]